주식·현금 결합 방식으로 인수 완료... AI 기반 자율 유도 기술 확보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6월 23일 스페이스-ng의 발행 주식 전량을 16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종결했다. 인수 대금은 현금 약 40만 달러, 이연 현금 지급액 230만 달러, 보통주 1010만 달러(51만 5767주), 그리고 양사 간 기존 계약 관계와 관련된 기타 순자산 320만 달러로 구성됐다.
인수일 기준 취득한 자산의 공정가치는 유한수명 무형자산 250만 달러와 영업권 135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770만 달러로 평가됐다. 인수 과정에서 인수한 부채의 공정가치는 170만 달러다.
이번 인수를 위해 발행된 보통주 51만 5767주 가운데 14만 2955주는 스페이스-ng의 미가득 제한주식(restricted stock)과의 교환으로 지급됐다. 해당 주식은 보유자가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에서 4년간 계속 근무해야 가득되는 조건이며, 인수 대금(지분대가)에 포함되지 않고 향후 주식기준보상 비용으로 별도 회계 처리될 예정이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2017년에 설립된 우주·방산 기술 기업으로, 텍사스주 리앤더에 본사를 두고 소형 및 중형 발사체, 달 착륙선, 궤도 차량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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