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가치 미만 보통주 발행 안건 처리 불발…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도 중단
OFS 캐피털 이사회는 지난 8월 11일, 당초 8월 12일 재개될 예정이었던 2026년 임시주주총회를 향후 개최 일시나 장소를 지정하지 않고 연기하기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안건에 대한 표결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주주총회와 관련된 어떠한 사업도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향후 12개월 동안 보통주를 당시 주당 순자산가치(NAV) 미만 가격으로 발행하거나 매각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 소집됐다. 최초 개최 예정일은 6월 10일이었다.
하지만 6월 10일 첫 회의 당시 정족수 미달로 주총이 열리지 못했다. 이후 6월 10일, 7월 1일, 7월 22일에 각각 회의를 연기하며 정족수 확보를 시도했으나 결국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관련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활동도 모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OFS 캐피털은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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