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해지 수수료 금액 뒤바뀐 오류 바로잡아… 사나라 966만 달러·마이메딕스 2254만 달러
마이메딕스 그룹은 정정 공시를 통해 이전 보고서에서 사나라 메드텍이 특정 상황에서 지급해야 하는 해지 수수료를 2254만 785달러로, 마이메딕스 그룹이 지급해야 하는 해지 수수료를 966만 336달러로 잘못 기재했다고 밝혔다. 실제 올바른 해지 수수료는 사나라 메드텍이 966만 336달러이며, 마이메딕스 그룹이 2254만 785달러다.
해당 정정 사항 외에 기존 합병 계약의 다른 조건들은 변경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 7월 29일 마이메딕스 그룹의 완전 자회사인 머스탱 머저 서브(Mustang Merger Sub, Inc.)를 사나라 메드텍과 합병해 사나라 메드텍을 마이메딕스 그룹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합병 계약에 따라 사나라 메드텍의 주주들은 주당 현금 33.00달러와 마이메딕스 그룹 보통주 0.4735주를 받게 된다. 마이메딕스 그룹은 합병 자금 조달을 위해 헤이핀 캐피탈 매니지먼트(Hayfin Capital Management LLP)가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3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대출을 제공받기로 약정했다.
마이메딕스 그룹은 플로리다주에 설립되어 조지아주 마리에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태반 유래 조직 물질을 활용한 상처 치료 및 외과용 생체 재료 등을 개발·공급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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