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큘리스 캐피탈 등과 최대 2억 달러 한도 약정… 2026년 2분기 순손실 4473만 달러 기록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메이즈 테라퓨틱스는 지난 2026년 2월 허큘리스 캐피탈 및 대주단과 '허큘리스 대출 계약(Hercules Loan Agreement)'을 맺었다. 이 계약을 통해 회사는 총 4000만 달러의 초기 대출금을 실행했다. 또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오는 2031년 2월까지 최대 6개 트랜치에 걸쳐 총 1억 6000만 달러의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이 중 마지막 트랜치인 5000만 달러는 대주단 투자위원회의 승인을 전제로 한다. 대출 만기일은 2031년 2월 1일이다.
이와 함께 메이즈 테라퓨틱스는 지난 2026년 2월 제프리스(Jefferies LLC)와 오픈 마켓 판매 계약(Open Market Sale Agreement)을 체결하고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at-the-market(ATM)' 보통주 발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사는 판매 대리인인 제프리스에 총 매각 대금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공시 기준일 현재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발행 및 판매된 보통주는 없다.
메이즈 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산 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체 플랫폼 'Compass'를 활용해 신장 및 대사 질환 환자를 위한 정밀 의학 소분자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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