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나트 스폰서 홀딩스 지분율 22.5%로 조정
아마나트 애퀴지션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기업공개(IPO) 주관사의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이 행사되지 않고 만료됨에 따라 아마나트 스폰서 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클래스 B 보통주 28만 1250주가 대가 없이 소멸(forfeit)됐다.
이번 주식 반환으로 아마나트 스폰서 홀딩스와 이 회사의 관리회원(Managing Member)인 산디프 치담바르 쿨카르니(Sandeep Chidambar Kulkarni) 박사가 공동으로 지배하는 아마나트 애퀴지션의 주식 수는 총 217만 5000주가 됐다. 이는 전체 클래스 A 보통주 기준 22.5%의 지분율에 해당한다.
현재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직접 보유 중인 클래스 A 보통주 30만 주와 클래스 B 보통주 187만 5000주로 구성돼 있다. 클래스 B 보통주는 향후 아마나트 애퀴지션의 최초 사업결합 시점에 일대일 비율로 클래스 A 보통주로 자동 전환될 예정이다.
아마나트 애퀴지션은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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