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3일 영업 개시 후 체인링크 가격 하락으로 740만 달러 순손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체인링크 ETF의 올해 6월 30일 기준 순자산 총액은 1991만 2357달러를 기록했다. 발행주식수는 152만 주이며,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13.10달러다. 이 신탁 상품은 올해 1월 13일 영업을 개시했으며, 개시 당일인 1월 13일 후원사(Sponsor)의 모회사인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 Inc.)가 보유하고 있던 초기 시드 주식 8주(200달러 상당)를 전액 상환한 바 있다. 이후 후원사 관계사인 비트와이즈 인베스트먼트 매니저(Bitwise Investment Manager, LLC)가 주당 25.00달러에 10만 주(250만 달러 상당)의 시드 바스켓을 매입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상반기 운영 실적 및 손실 현황
영업 개시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운영 기간 동안 비트와이즈 체인링크 ETF는 총 740만 88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1만 5250달러의 순투자손실이 발생했으며, 보유 중인 체인링크(Chainlink) 자산에서 738만 6633달러의 미실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후원사 수수료 지급을 위해 체인링크 일부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현이익은 1003달러였다. 이에 따라 영업 개시 이후 6월 30일까지의 누적 수익률(NAV 기준)은 마이너스(-) 47.60%를 기록했으며, 최근 3개월(4~6월) 수익률은 마이너스(-) 17.92%로 집계됐다.비트와이즈 체인링크 ETF는 자산의 100%를 체인링크에 투자하는 구조로, 6월 30일 기준 276만 6406.1198개의 체인링크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시점의 주요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 기준 체인링크 가격은 7.20달러로 평가됐다. 신탁의 연간 후원사 수수료(Sponsor Fee)는 0.34%다. 후원사인 비트와이즈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Bitwise Investment Advisers, LLC)는 상장일인 올해 1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 3개월 동안 초기 5억 달러의 신탁 자산에 대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했다. 면제 기간 종료에 따라 향후 수수료 비용이 정상 반영될 예정이다.
비트와이즈 체인링크 ETF는 미국 델라웨어법에 따라 설립된 투자신탁으로, 투자자들에게 체인링크 가격에 연동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상장지수상품(ETP)이다. 후원사인 비트와이즈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가 신탁의 전반적인 운영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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