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A 우선주 보통주 전환 및 주식분할 완료… 2분기 영업이익 7741만 달러로 흑자 전환
리프트오프 모바일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5일 완료된 IPO를 통해 언더라이팅 수수료 등을 차감하고 약 4억 7240만 달러(약 4억 7239만 7000달러)의 순공모자금을 확보했다. 공모가는 주당 23.00달러였으며 초과배정옵션 290만 주를 포함해 총 2190만 주의 보통주를 발행했다. 회사는 이 공모자금 중 총 원금 4억 920만 달러(aggregate principal amount $409.2 million)에 해당하는 미상환 부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했다.
IPO 연계 주식 재분류 및 1.3대 1 주식분할 단행
IPO 효력 발생에 따라 리프트오프 모바일은 자본 구조를 대폭 개편했다. 지난 6월 3일 정관 변경을 통해 기존에 발행된 클래스A 및 클래스B 보통주를 단일 보통주로 재분류(Reclassification)하고, 1.3대 1 비율의 주식분할(Stock Split)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통주 1주당 보통주 1.3주가 배정됐으며, 재무제표상의 모든 주식 수와 주당 가치는 소급 조정됐다. 또한 기존에 발행됐던 42만 5000주의 시리즈A 전환우선주가 보통주 2401만 1299주로 자동 전환되면서 자본 계정으로 편입됐다.2분기 영업이익 7741만 달러 기록… 전년비 흑자 전환
리프트오프 모바일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영업이익은 7741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만 4000달러) 대비 대폭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판관비 등 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진 영향이다. 다만 지분 보상 비용과 자본시장 활동 관련 비현금성 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은 423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지역별 매출 기준으로는 미국 시장이 올해 2분기 8781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047만 5000달러) 대비 74%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매출은 7236만 달러,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매출은 5636만 4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리프트오프 모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모바일 앱 생태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광고 및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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