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73만 달러로 13% 늘고 상반기 누적 순이익 1000만 달러 돌파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다호 스트래티직 리소시스의 2026년 2분기(4~6월) 매출은 1073만 2335달러로 전년 동기(947만 6739달러) 대비 1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65만 159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76만 7458달러)보다 31.9% 늘어났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0.23달러로 전년 동기 0.20달러에서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2521만 4621달러로 전년 동기(1675만 5275달러) 대비 50.5%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003만 9588달러를 달성해 전년 동기(437만 6437달러)보다 두 배 이상(129.4%) 증가하며 1000만 달러 고지를 넘어섰.
골든 체스트 광산 인근 부지 매입 등 투자 확대
회사는 생산성 확대를 위한 자산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아이다호 스트래티직 리소시스는 이번 2분기 중 현재 가동 중인 골든 체스트(Golden Chest) 광산 인근 부지를 120만 1910달러에 매입했다. 또한 상반기 중 실버 프로스펙트(Silver Prospect) 광구도 20만 2405달러에 인수했다.재무 건전성도 대폭 강화됐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1억 3001만 7353달러로 지난해 말(1억 1623만 8730달러) 대비 증가했다. 특히 단기 및 장기 미국 국채 투자 규모가 총 6416만 2050달러에 달해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다호 스트래티직 리소시스는 미국 아이다호주 코어달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골든 체스트 광산을 통한 금 생산과 더불어 미네랄 힐, 렘하이 패스, 다이아몬드 크릭 등 아이다호주 내 3개 희토류(REE) 탐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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