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년 97억 달러 규모 계약의 첫 결실…엔비디아 GB300 NVL72 기반 성능 검증
호라이즌 1은 아이렌이 2025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5개년, 97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에 따라 2026년 중 미국 텍사스주 칠드레스(Childress) 캠퍼스에 인도하기로 예정된 4개의 50메가와트(MW, IT 부하 기준) 규모 직접 칩 액체 냉각 AI 클라우드 설비 중 첫 번째 프로젝트다.
아이렌의 엑셈플러 클라우드 등급은 엔비디아가 호라이즌 1에 배포된 엔비디아 GB300 NVL72 설비를 테스트한 후 부여됐다. 회사 측은 이번 등급 획득이 까다로운 AI 워크로드를 성능, 신뢰성 및 확장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직 계열화 모델 통한 신속한 인프라 구축
아이렌은 자사의 수직 계열화된 모델이 GPU 배포를 지원하는 데이터 센터의 설계, 엔지니어링 및 건설 전반에 걸쳐 엔드투엔드 통제력을 제공함으로써 호라이즌 1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신속하게 인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다니엘 로버츠(Daniel Roberts) 아이렌 공동 창업자 겸 공동 최고경영자(Co-CEO)는 "호라이즌 1 인도는 우리의 수직 계열화 모델의 강점과 복잡한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신속하고 대규모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며 "이번 이정표를 가능하게 한 현장 팀의 3,000명 이상의 전문성과 헌신에 감사하며, 올해 말 호라이즌 2~4를 인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렌은 2026년 480메가와트(총 용량 기준), 2027년 1.2기가와트(총 용량 기준) 규모로 AI 클라우드 용량을 확장하는 목표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아이렌은 데이터 센터, 컴퓨팅 및 AI 학습과 추론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수직 계열화된 AI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이다. 북미,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서 토지 및 전력망 연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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