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650% 금리, 2029년 만기 채권 발행 완료
일리노이 툴 웍스는 지난 13일 연 4.650% 금리의 2029년 만기 선순위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채권의 만기일은 2029년 8월 13일이다. 이자는 매년 2월 13일과 8월 13일에 연 2회 후불로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2월 13일이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자사의 기업어음(Commercial Paper) 프로그램에 따라 발생한 부채의 일부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잔여 자금이 발생할 경우 기타 미상환 부채 상환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일리노이 툴 웍스는 지난 11일 이번 채권 발행을 위해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과 제이피모간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이 공동 주관사 대표로 참여하는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일리노이 툴 웍스는 미국 일리노이주 글렌뷰에 본사를 둔 다국적 산업 제조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건설 자재, 식품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고부가가치 장비와 소모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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