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4759만 달러로 전년비 165% 급증…주당순이익 0.17달러 기록
AXT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4758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797만 4000달러) 대비 164.8% 급증했다. 직전 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누적 매출은 7451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3733만 달러)보다 99.6% 늘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42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674만 5000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1112만 8000달러(주당순이익 0.17달러)로 전년 동기 700만 8000달러 손실(주당순손실 0.16달러) 대비 흑자 전환했다.
대규모 유상증자로 현금 자산 4억 달러 돌파
AXT는 이번 분기 중 대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지난 4월 21일 주관사인 노스랜드 시큐리티스(Northland Securities, Inc.) 등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856만 311주를 주당 64.25달러에 공모 발행했다. 다음 날인 4월 22일에는 인수단의 초과청구옵션이 전액 행사되면서 128만 4046주가 추가로 발행됐다.이로써 AXT는 총 984만 4357주의 보통주를 발행해 인수 수수료와 발행 비용을 차감하기 전 기준으로 약 6억 3250만 달러의 총 공모 자금을 확보했다. 비용을 제외한 순유입액은 6억 8만 3000달러에 달한다.
유상증자 대금 유입으로 회사의 현금성 자산은 급증했다.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억 1216만 7000달러로 지난해 말(1억 2026만 6000달러)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단기투자자산 503만 1000달러와 장기투자자산 2억 9860만 달러를 포함한 총 투자자산 규모는 7억 4884만 8000달러에 이른다.
주식 수 증가에 맞춰 정관 변경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라 AXT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지난 6월 4일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실에 정관 변경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승인 가능한 보통주 총수를 기존 7000만 주에서 1억 2000만 주로 늘렸다. 보통주의 액면가는 주당 0.001달러로 유지됐다. 8월 3일 기준 AXT의 발행 보통주 총수는 6557만 3212주다.한편, AXT가 원재료 수급을 위해 중국 현지에 투자한 비상장 원자재 합작법인(지분법 적용 대상)들의 실적도 개선됐다. 난징진메이갈륨, 베이징지야반도체소재 등 지분법 대상 기업들의 2분기 합산 매출은 1046만 달러로 전년 동기(706만 4000달러) 대비 늘었으며, 순이익은 142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9만 7000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AXT가 인식한 지분법 이익은 41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
AXT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성능 반도체 및 발광다이오드(LED) 등에 사용되는 갈륨비소(GaAs), 인듐인(InP) 등 화합물 반도체 기판(웨이퍼)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주요 생산 시설은 중국 베이징 통메이 등 자회사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AXT #AXTI #화합물반도체 #유상증자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