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 "재무제표 등 갈등에 따른 사임 아냐"…후임 물색 예정
마르케타는 지난 10일 바케마 CAO로부터 사임 의사를 전달받았으며, 그의 사임 효력 발생일은 오는 21일이다. 회사 측은 바케마 CAO의 사임이 재무제표, 재무보고 내부통제, 운영, 정책 및 관행 등 회사와의 어떠한 의견 불일치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마르케타는 조만간 신임 최고회계책임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바케마 CAO가 물러난 이후에는 현재 마르케타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주임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는 패티 캉완키(Patti Kangwankij)가 주임회계책임자 역할을 겸임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직무 대행과 관련해 캉완키 CFO와 별도의 중대한 계약을 체결하거나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르케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들이 맞춤형 카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식 카드 발행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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