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 매각 대금 8430만 달러 규모…중단영업 손익 반영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167만 9000달러 대비 약 2.4%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빌보드 임대 매출이 1172만 3000달러, 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이 1047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6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51만 2000달러 손실) 대비 소폭 늘었다.
보스턴 오마하는 지난 5월 18일 애리조나 소재 보험사인 코퍼포인트 인슈어런스 컴퍼니(CopperPoint Insurance Company)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자회사 제너럴 인뎀니티 그룹(General Indemnity Group, LLC, 이하 GIG)의 지분 100%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매각 대금은 약 8430만 달러 규모로 전액 현금 거래 방식이다. 순 매각 대금의 약 93%는 보스턴 오마하에 분배되며, 나머지는 GIG 경영진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분기 재무제표에서 GIG의 실적은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됐다.
보스턴 오마하는 빌보드 광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브로드밴드), 자산운용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부동산 및 민간 항공 인프라 분야 등에 소수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GIG 매각은 규제 당국의 승인 등 관례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완료된다. 지난 13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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