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앞두고 기업 거버넌스 완비…3분기 합병 완료 목표
이번 인사를 통해 ONE 뉴클리어는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업 거버넌스 체계를 완성했다. 독립 이사 후보 4명(엘리자베스 윌리엄스, 카일 크롤리, 다릴 윌리스, 댄 헤네시)으로 이사진이 확정됐으며, 합병 완료 후 이사회는 총 7명(독립이사 4명 포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리처드 테일러(Richard Taylor) ONE 뉴클리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앤 앤서니는 상장사 재무 리더십, 복잡한 자본 조달, 엄격한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엘리자베스 윌리엄스를 마지막 독립이사 후보로 확정하면서 기업 전략, 유틸리티 운영, 에너지 기술, 자본 시장, 상장사 감독에 걸쳐 깊은 전문성을 갖춘 세계 수준의 이사회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CFO·독립이사 경력 및 거버넌스 완성
앤서니 신임 CFO는 자본 조달, 프로젝트 파이낸싱, 재무 통제, 투자자 관계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오베론 퓨얼스(Oberon Fuels) CFO 출신으로, 이전에는 OPAL 퓨얼스(OPAL Fuels Inc., NASDAQ:OPAL)의 CFO로서 de-SPAC 전환과 상장사 재무 프레임워크 구축을 이끌었다. 또한 사우스 저지 인더스트리즈(South Jersey Industries, SJI) 부사장 겸 재무책임자 및 법인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ONE 뉴클리어는 에너지 안보, 급격한 산업 부하 성장, 청정 전력 생산이 교차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입사 포부를 밝혔다.윌리엄스 독립이사 후보는 현재 인벤처(Innventure, NASDAQ:INV) 독립이사 및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8(NASDAQ:HCICU)의 감사위원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테네코(Tenneco) 전략 및 기업 개발 수석 부사장, 스위스 취리히 ABB에서 20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총괄하는 전략 부문 수석 부사장, 머스크(Maersk) 기업 전략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합병 완료 후 ONE 뉴클리어 이사회의 감사위원회 의장직을 맡을 예정이다.
나머지 독립이사 후보로는 엑셀론(Exelon) 기업 재무·개발 수석 부사장 출신으로 380억 달러 이상의 거래 실행 경험을 보유한 카일 크롤리(Kyle Crowley), 마이크로소프트 에너지·자원 부문 기업 부사장이자 전 구글 클라우드·BP 임원인 다릴 윌리스(Darryl Willis), 헤네시 캐피털 그룹 매니징 멤버인 댄 헤네시(Dan Hennessy)가 선임됐다.
ONE 뉴클리어는 천연가스와 첨단 원자력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를 개발·운영하는 독립 개발사다. 회사는 2025년 10월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과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했으며, 합병 완료 시 나스닥 시장에 티커명 'ONEN'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합병은 2026년 3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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