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일 이전 완료 목표…주주 가치 제고 및 운영 효율성 기대
젠팩트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합병신고서(Form S-4)를 통해 버뮤다 법인 형태를 해소하고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주주총회 승인과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내년 3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이전이 완료되면 기존 버뮤다 법인의 보통주(액면가 0.01달러)는 동일한 수의 델라웨어 법인 보통주(액면가 0.01달러)로 자동 전환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 중인 티커 'G'는 그대로 유지된다.
젠팩트 이사회는 이번 법인 소재지 이전이 조직의 관리 및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미국에 기반을 둔 경영진과의 구조적 정렬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이외 지역 법인 주식 취득에 제한이 있는 기관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주식 유동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법인 이전이 완료되면 주주 권리에도 일부 변화가 생긴다. 기존 버뮤다 법인에서는 이사회가 주주 승인 없이 이사를 분류할 수 있는 '분류이사회(Classified Board)'를 구성할 수 있었으나, 델라웨어 법인에서는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주주 제안 요건과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건 등이 델라웨어주 회사법 및 정관에 따라 새롭게 적용된다.
젠팩트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법인 이전 안건과 함께, 의결권 확보가 부족할 경우 주주총회를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주총 연기 안건도 함께 상정해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이사회는 두 안건 모두에 대해 만장일치로 찬성을 권고했다.
젠팩트는 버뮤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디지털 전환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발크리샨 'BK' 칼라(Balkrishan "BK" Kalra)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맡고 있다.
#젠팩트 #G #본사이전 #델라웨어 #버뮤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