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경력의 보험 전문가 테레사 브라운, 리스크 관리 및 감사 위원회 합류
이번 배당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18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UFG는 1968년 3월부터 분기별 배당금을 지급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UFG는 같은 날짜인 2026년 8월 21일부로 테레사 브라운(Teresa "Terri" Brown)을 사외이사인 C종 이사(Class C director)로 신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운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의 리스크 관리 위원회와 감사 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브라운 이사는 재산 및 상해(P&C) 보험 업계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보험 전문가로, 현재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의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재직 중이다. 앞서 그는 2016년부터 2024년 은퇴할 때까지 그레인지 인슈어런스(Grange Insurance)에서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그는 올스테이트(Allstate)와 아비바 USA(Aviva USA)에서 최고리스크책임자(CRO)를 지냈으며, 올스테이트의 재산보험 상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 디렉터, 세이프코 인슈어런스(Safeco Insurance)의 수석 보험계리사 겸 보상 부문 수석 부사장, 트래블러스 인슈어런스(Travelers Insurance)의 수석 보험계리사 등 여러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짐 노이스(Jim Noyce) UFG 이사회 의장은 "30년 이상 보험 업계에 몸담으며 재산 및 상해 보험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쌓은 테레사 브라운을 새로운 이사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그의 방대한 지식과 노련한 관점은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추진하고 주주들을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운 이사는 사우스웨스턴 칼리지(Southwestern College)에서 응용수학 및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캐주얼티 보험계리사회(Casualty Actuarial Society)의 펠로우이자 미국 기업이사협회(NACD)의 이사회 인증을 받았다. 현재 브라운 이사는 브랜치 인슈어런스(Branch Insurance)와 사우스웨스턴 칼리지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이며, 과거 뉴클리어 일렉트릭 인슈어런스 리미티드(Nuclear Electric Insurance Limited)의 이사를 지낸 바 있다. 이번 임명으로 UFG의 이사회 구성원은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1946년 유나이티드 파이어 & 캐주얼티 컴퍼니(United Fire & Casualty Company)로 설립된 UFG는 보험 자회사들을 통해 재산 및 상해 보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850개의 독립 대리점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용평가기관 AM 베스트(AM Best)는 유나이티드 파이어 & 캐주얼티 그룹 회원사들에 대해 'A-'(Excellent)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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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