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7년 만기 연 6.40% 고정금리 적용 채권 발행
에버지는 2026년 8월 24일 6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사채(Junior Subordinated Notes)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사채는 2057년 만기이며, 연 6.40%의 고정금리(Fixed-to-Fixed Reset Rate)가 적용된다.
이번 사채 발행은 지난 8월 17일 에버지가 BofA 증권(BofA Securities, Inc.),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 MUFG 증권 아메리카(MUFG Securities Americas Inc.),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LLC) 등 주관사단과 체결한 인수 계약에 따른 것이다.
5억달러 규모 기간대출 계약 조기 해지
사채 발행과 같은 날 에버지는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을 행정대리인으로 하여 체결했던 5억 달러 규모의 기간대출 신용약정(Term Loan Credit Agreement)을 해지했다.해당 대출 계약은 올해 2월 11일에 체결된 것으로 원래 만기일은 2027년 2월 10일이었다. 에버지는 이번 조기 해지에 따른 중도 상환 수수료나 위약금 등의 패널티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에버지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주리주와 캔자스주 일대 고객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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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