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공모 통해 보통주 및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 발행… 데이터 센터 사업 등에 투자
싱귤러리티 퓨처 테크놀로지는 지난 8월 18일 비관계인 기관 투자자와 1차 증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보통주 34만 주와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Pre-Funded Warrants) 26만 주를 발행해 약 180만 달러의 총수입을 확보했다. 보통주 발행 가격은 주당 3.00달러이며, 워런트의 발행 가격은 주당 2.999달러(행사가액 0.001달러)다. 해당 공모는 8월 19일에 종결됐다.
이어 8월 20일에는 다른 비관계인 기관 투자자들과 2차 증권 매입 계약을 맺고 보통주 45만 1,250주와 워런트 111만 1,250주를 발행하는 공모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약 500만 달러의 총수입을 올렸다. 보통주 발행 가격은 주당 3.20달러, 워런트 발행 가격은 주당 3.199달러(행사가액 0.001달러)로 책정됐다. 2차 공모는 8월 21일에 최종 완료됐다.
자금 용도 및 락업 계약 조건
회사는 1차 공모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운영 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2차 공모의 순수입금은 회사가 계획 중인 데이터 센터 사업과 운영 자금,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이번 공모 계약에 따라 싱귤러리티 퓨처 테크놀로지는 공모 종결일로부터 30일 동안 추가적인 주식 발행이나 등록 신청서 제출이 제한된다. 또한 회사의 이사 및 임원들은 8월 19일 락업 계약을 체결하고, 1차 공모 종결일로부터 90일 동안 보유 주식을 처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유니베스트 시큐리티스(Univest Securities LLC)가 이번 두 차례 공모의 독점 주관사(Placement Agent)를 맡았다. 싱귤러리티 퓨처 테크놀로지는 주관사에 공모 총수입의 7%를 수수료로 지급하며, 법률 비용을 포함한 실비로 1차 공모에 최대 3만 달러, 2차 공모에 최대 7만 달러를 보전해주기로 했다. 주관사는 각 공모 종결일로부터 6개월간 우선거절권을 갖는다.
싱귤러리티 퓨처 테크놀로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법인으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공모는 기존에 등록된 선반 등록 신청서(Form S-3)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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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