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달러 규모 텀론 B 및 7억 5000만 달러 한도 회전신용공여 체결
드래프트킹스는 2026년 8월 25일(현지시간) 선순위 담보 텀론 B(Term Loan B) 신용공여 7억 달러와 선순위 담보 회전신용공여(New Revolving Facility) 7억 5000만 달러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전신용공여는 기존에 2029년 11월 만기 예정이었던 5억 달러 규모의 신용공여를 대체하게 된다.
텀론 B의 총 원금은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기존에 발표된 6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증액됐다. 해당 텀론 B의 만기는 2033년 8월이며, 금리는 담보조달가능소외금리(SOFR)에 연 2.00%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발행가액은 액면가의 99.50%로 책정됐으며, 매년 총 원금의 1.00%를 분할 상환해야 한다.
드래프트킹스는 이번 텀론 B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100% 자회사인 드래프트킹스 홀딩스가 발행한 2028년 만기 전환사채의 일부 매입과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매입 진행 여부는 시장 상황과 조달 가능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이와 함께 체결된 7억 5000만 달러 한도의 신규 회전신용공여는 회전대출, 스윙라인 대출, 신용장 발행 등을 포함하며 만기는 2031년 8월이다. 드래프트킹스는 이 신용공여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드래프트킹스는 2012년 제이슨 로빈스, 맷 칼리시, 폴 리버먼이 설립한 보스턴 본사의 디지털 스포츠 및 게이밍 기업이다. 미국 30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앨버타 및 온타리오주 등에서 모바일 및 오프라인 스포츠 베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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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