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과 24일 이틀간 총 약 3206만 달러 규모 처분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다이아나 시핑은 지난 8월 21일과 24일 이틀간 장내 시장(Open Market)을 통해 젠코 시핑 보통주 총 120만주를 매각했다. 이번 매도로 다이아나 시핑의 젠코 시핑 보유 주식 수는 506만 4548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11.62%로 낮아졌다. 지분율 산정은 8월 5일 기준 젠코 시핑의 발행주식 총수 4358만 6605주를 기준으로 했다.
다이아나 시핑은 이틀간 총 8차례에 걸쳐 주식을 분할 매도했다. 8월 21일에는 평균 26.93달러에 7만 5000주, 평균 26.59달러에 37만 5000주를 각각 매각했다. 이어 24일에는 평균 27.22달러에 7만 5000주, 평균 26.94달러에 7만 5000주, 평균 26.65달러에 7만 5000주, 평균 26.54달러에 7만 5000주, 평균 26.50달러에 7만 5000주, 평균 26.74달러에 37만 5000주를 차례로 처분했다. 이틀간의 총 매각 대금은 약 3206만 달러 규모다.
다이아나 시핑은 이번에 매각한 주식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단독 처분권을 행사해 왔다. 이번 공시는 다이아나 시핑이 2025년 7월 17일 최초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에 대한 33번째 정정 보고서(Amendment No. 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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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