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장 발급 서브한도 5000만 달러로 증액…만기 2031년 8월까지 연장
마텐 트랜스포트는 지난 8월 19일 U.S.뱅크 내셔널 어소시에이션(U.S. Bank National Association) 및 참여 은행단과 신용계약에 대한 2차 개정안(Second Amendment)을 체결했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으로 신용장(Letters of Credit) 발급 서브한도는 기존 35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로 증액됐으며, 개정 회전어음(Second Amended and Restated Revolving Note)도 최대 5000만 달러 규모로 발행됐다. 또한 전체 신용공여 최대 누적 원금 한도는 기존 1억 5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조정됐으며, 계약 만기는 오는 2031년 8월 19일까지로 연장됐다. 이와 함께 기간 SOFR(Term SOFR) 가산금리 조건도 업데이트됐다.
앞서 마텐 트랜스포트는 지난 2022년 8월 16일 5년 만기, 300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회전신용공여 계약을 최초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026년 6월 12일 1차 개정을 통해 신용장 발급 한도를 3500만 달러로, 최대 누적 원금 한도를 1억 500만 달러로 늘렸다.
마텐 트랜스포트는 미국 위스콘신주 몬도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냉장 및 온도 조절 운송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물류 기업이다. 이번 신용계약 개정안의 구체적인 계약서 사본은 회사의 차기 분기보고서(Form 10-Q)에 첨부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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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