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주주 97%·헌츠만 주주 99% 찬성…글로벌 화학 선도 기업 탄생 예고
올린은 2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양사 주주들이 대등한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merger of equals) 제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병으로 탄생할 통합 법인의 사명은 '올린헌츠만 코퍼레이션(OlinHuntsman Corporation)'이다.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의 예비 투표 결과에 따르면, 올린 주주들의 경우 투표 참여 주식 수 기준 약 97%(전체 발행 주식 수의 81%)가 합병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헌츠만 주주들 역시 투표 참여 주식 수 기준 약 99%(전체 발행 주식 수의 75%)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합병을 승인했다.
켄 레인(Ken Lane) 올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양사 주주들의 강력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통합 법인인 올린헌츠만은 세계적 수준의 수직 계열화 플랫폼을 갖추고 가치 사슬 전반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복탄력성 있는 재무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터 헌츠만(Peter Huntsman) 헌츠만 회장 겸 사장 및 CEO는 "올린헌츠만은 점점 더 글로벌화되는 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와 제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결합을 완료하고 글로벌 화학 업계의 리더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 투표 결과는 양사의 독립적인 선거 검수인들의 인증을 거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별도의 8-K 보고서로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 거래는 필요한 규제 당국의 승인과 기타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들을 충족한 후, 2027년 상반기 중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린은 화학 제품의 글로벌 제조 및 유통 기업이자 미국의 주요 탄약 제조업체다. 염소, 가성소다, 비닐, 에폭시, 염화 유기물 등을 생산하며, 윈체스터(Winchester) 사업부를 통해 스포츠용·법집행용·군용 탄약 등을 제조한다. 헌츠만은 다각화된 화학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25년 지속 영업 기준 약 6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린 #OLN #헌츠만 #HUN #M&A #화학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