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외리온·스위스 옴니아와의 합작 계약 마일스톤 충족
누브 홀딩스는 지난 8월 24일 옴니아 측으로부터 초기 컨설팅 수수료 38만 5,439.25달러를 지급받음에 따라, 마일스톤 달성 조건에 맞춰 옴니아에 시리즈 B 전환우선주 1만 4,737주를 발행했다고 2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시리즈 B 전환우선주는 1주당 액면가 0.0001달러, 지정가치(stated value) 1,000달러다. 해당 우선주는 현재 주당 22.50달러의 전환가격으로 누브 홀딩스의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으며, 향후 주식 배당이나 분할 등에 따라 전환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주식 발행은 누브 홀딩스가 지난 3월 6일 스웨덴 법인 외리온(Oelion AB) 및 스위스 옴니아와 체결한 '옴니아 벤처 계약(Omnia Venture Agreements)'에 따른 것이다. 해당 계약은 협력 계약, 엔지니어링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계약,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을 위한 집합 서비스 계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우선주 및 향후 보통주 전환 발행이 미국 1933년 증권법 제4(a)(2)조 및 규정 D(Regulation D)의 룰 506에 따른 등록 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옴니아는 규정에 따른 적격투자자(accredited investor)로서 누브 홀딩스에 대한 충분한 투자 정보 접근권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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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