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자산 7억 2729만 달러 규모
벨포인트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Form 8-K)에 따르면, 2분기 말 기준 회사의 총 순자산가치는 4억 5501만 3467달러로 집계됐다. 발행주식수인 클래스 A 유닛 390만 9902주를 기준으로 산출한 주당 NAV는 116.37달러다.
자산 항목을 살펴보면 부동산 투자 자산이 7억 2729만 9889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현금 및 현금성자산 1563만 6979달러, 기타 자산 1858만 8763달러를 기록해 총자산은 7억 6152만 5631달러로 집계됐다.
부채 항목에서는 차입금 및 기타 차입 부채가 2억 8231만 1738달러, 기타 부채가 2420만 426달러로 총부채는 3억 651만 2164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당 NAV가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자산 및 투자 가치에 현금 보유액을 더하고, 건설 대출 등 부채와 관리 수수료 등을 차감해 산출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결정된 NAV가 향후 자산 매각 시 실제 실현 가능한 가치를 보장하거나,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메리칸에서 클래스 A 유닛이 해당 가격에 거래될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벨포인트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전문 기업으로, 주로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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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