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J. 폭스 재단 지원금 조기 종료…9개월 누적 순손실 319만 달러로 대폭 축소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애너벡스의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는 마이클 J. 폭스 파킨슨병 연구재단(MJFF)으로부터 받았던 100만 달러 규모의 연구 지원금 계약이 종료되면서 미상각 잔액인 80만 5000달러를 재단 측에 상환했다. 해당 지원금은 원래 애너벡스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ANAVEX 2-73(블라카메신)'의 파킨슨병 관련 임상시험을 지원하기 위한 용도였다. 이번 공시는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애너벡스는 당초 이 지원금을 선수금 형태로 받아 연구개발 진행 상황에 맞춰 기타수익으로 인식해 왔으나, 이번 분기 중 계약이 종료되면서 미인식 잔액을 유동부채(미지급 비용)로 재분류한 뒤 보고기간 이후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번 3분기(4~6월) 중 해당 지원금과 관련해 인식한 수익은 없다.
9개월 누적 순손실 319만 달러로 급감…주식보상 환입 효과
애너벡스의 2026 회계연도 9개월 누적(2025년 10월~2026년 6월) 순손실은 319만 5000달러(주당 0.03달러)로, 전년 동기 3655만 달러(주당 0.43달러) 대비 적자 규모가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3분기 개별 실적과 마찬가지로 전임 최고경영자(CEO) 해임 등에 따른 비현금성 주식보상 비용 환입 효과가 누적 반영된 결과다.9개월 누적 연구개발(R&D) 비용은 41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3029만 8000달러 대비 86.3% 감소했다. 일반관리비(G&A) 역시 전년 동기 1026만 6000달러에서 238만 5000달러로 크게 줄었다. R&D와 G&A 부문에서 환입된 비현금성 주식보상 비용은 9개월 누계 기준 각각 943만 6000달러, 622만 7000달러에 달해 총 1566만 3000달러의 비용 절감(환입) 효과를 냈다.
주주 대표소송 2심서도 기각 판결…사법 리스크 일부 해소
한편 애너벡스를 둘러싼 법적 분쟁 중 주주 집단소송은 회사 측에 유리하게 마무리됐다. 레트 증후군 관련 임상시험 공시 유효성을 문제 삼아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됐던 주주 집단소송은 지난해 6월 1심 기각 판결에 이어, 올해 6월 26일 연방 제2항소법원에서도 기각 원심을 확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원고 측의 재심리 청구 기한은 만료됐다.이와 함께 네바다 연방법원과 뉴욕주 법원에 제기됐던 주주 대표 소송(Derivative Lawsuits)들도 항소심 판결 이후 원고와 피고 간 합의에 따라 각각 올해 8월 17일과 8월 10일 자로 법원의 최종 기각 승인을 받아 종결됐다.
애너벡스 라이프 사이언시스는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다.
#애너벡스라이프사이언시스 #AVXL #파킨슨병 #마이클J폭스재단 #임상지원금 #소송기각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