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로 이사회 10명으로 확대…에너지·인프라 전문가 영입
프리모리스 서비시스는 제임스 A. 그리어(James A. Greer)와 오스카 K. 브라운(Oscar K. Brown)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이번 인사로 프리모리스 서비시스의 이사회 구성원은 총 1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데이비드 L. 킹(David L. King) 프리모리스 서비시스 이사회 의장은 "제임스 그리어는 송배전 운영, 엔지니어링, 자산 관리 분야에서 수십 년간 경험을 쌓은 존경받는 업계 리더이며, 오스카 브라운은 에너지 인프라, 기업 전략, 재무 및 지배구조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영인"이라며 "이들의 배경이 이사회의 감독 능력을 강화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그리어 신임 이사는 에너지 공급 시장에서 40년 이상 종사한 전문가다. 그는 2011년 10월부터 2025년 은퇴할 때까지 온코어 일렉트릭 딜리버리(Oncor Electric Delivery Company LLC)의 부사장(EVP)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이에 앞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온코어의 자산 관리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SVP)을 지냈으며, 1984년 온코어의 전신에 입사한 이래 엔지니어링, 운영, 정부 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오스카 브라운 신임 이사는 에너지 산업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4년 10월부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웨스턴 미드스트림 파트너스(Western Midstream Partners, LP, NYSE:WES)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다. 또한 2019년 8월부터 웨스턴 미드스트림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으며, 2021년 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이사회 내 지속가능성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프리모리스 서비시스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유틸리티,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필수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대규모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통신, 발전 및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링, 건설, 유지보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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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