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0억 달러서 5억 달러 늘려…텀론 만기는 2029년으로 연장
팩트셋은 지난 8월 28일 대주단 및 행정대리인인 PNC 은행(PNC Bank, National Association)과 기존 신용협약을 개정하는 '개정 협약 제1호(Amendment No. 1)'를 체결했다고 3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팩트셋은 기존 10억 달러(약 1조 3300억 원) 규모였던 선순위 무담보 회전신용공여(Revolving Facility) 한도를 15억 달러로 증액했다. 이 회전신용공여의 최종 만기 및 약정 종료일은 기존 일정에서 2031년 8월 28일까지로 연장됐다.
이와 함께 기존 3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텀론(Term Loan) 시설의 최종 만기도 2029년 8월 28일로 연장됐다. 아울러 이번 개정으로 텀론에 대한 분할상환 의무가 제거됐다.
금리 조건도 일부 개선됐다. 일일 단순 SONIA(영국 무위험지표금리) 및 기간물 SOFR(미국 담보조달금리) 차입에 적용되던 0.10%의 신용스프레드조정(CSA) 항목이 삭제됐다.
팩트셋 리서치 시스템스는 금융 데이터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전 세계 투자 전문가들에게 제공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커네티컷주 노워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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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