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3.773달러에 최대 1280만 주 발행…운영자금 조달 목적
센트로는 지난 8월 25일 특정 적격 투자자들과 최대 1280만 주의 보통주를 발행 및 판매하는 주식인수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s)을 체결했다고 3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사모 발행의 주당 인수 가격은 3.773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계약 체결 직전 5거래일 동안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된 센트로 보통주의 공식 평균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가격이다. 센트로는 이번 주식 발행을 통해 약 4829만 4400달러의 총액을 조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운영 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주주 승인 없이 발행 주식 총수의 20% 이상을 신주로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나스닥 상장 규정 제5635조(d)에 따라 최소 가격 요건을 충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이번 사모 발행의 종결은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센트로는 보고서 제출일 기준 아직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계약에 따른 보통주 발행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센트로는 미국 네바다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뉴저지주 아이셀린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시장에서 'CENN'이라는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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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