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SHP 통해 '시네마 1, 2 & 3' 매각… 10월 말 거래 종결 예정
레딩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서튼 힐 프로퍼티스(Sutton Hill Properties, LLC)는 지난 8월 31일 '1001 서드 에비뉴 LLC(1001 Third Avenue LLC)'와 뉴욕시 서드 에비뉴 1001~1007번지에 위치한 극장 부동산 '시네마 1, 2 & 3'를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총 매각 대금은 4100만 달러 규모다.
계약 조건에 따라 매수인은 계약금으로 410만 달러를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했으며, 잔금은 거래 종결 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추가적인 실사나 자금 조달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확정적 계약이다. 현재 해당 부동산에는 약 1900만 달러 규모의 모기지 대출이 설정되어 있으며, 자회사는 거래 종결 시 이 채무를 모두 상환할 계획이다.
이번 자산 매각의 거래 종결일은 오는 10월 30일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딩 인터내셔널은 관련 세부 계약서를 향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정기 보고서의 첨부 문서로 공개할 예정이다.
레딩 인터내셔널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영화관(시네마) 운영과 부동산 개발 및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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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