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만 인수 효과 반영·구조조정 비용 감소 영향…3분기 누적 순이익 2578만 달러
콰넥스의 9개월 누적 순매출은 13억 733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3억 4779만 달러) 대비 약 1.9%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하드웨어 솔루션(Hardware Solutions) 부문 매출이 6억 1305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압출 솔루션(Extruded Solutions) 부문이 4억 8404만 달러, 커스텀 솔루션(Custom Solutions) 부문이 3억 406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구조조정 비용 감소 및 일회성 손상차손 기저효과로 흑자 달성
9개월 누적 영업이익은 6805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영업손실 2억 3689만 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2578만 달러로 전년 동기 적자(순손실 2억 7037만 달러)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 실적에는 3억 228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영업권 손상차손과 102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됐으나, 이번 회계연도에는 관련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재무 활동 측면에서는 9개월 동안 신용공여 한도(Credit Facilities)를 통해 1억 4150만 달러를 차입하고 1억 6425만 달러를 상환했다. 또한 보통주 배당금으로 총 1091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자사주 매입(Treasury Stock)에 170만 달러를 지출했다. 7월 31일 기준 보유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6209만 달러, 제한된 현금은 212만 달러다.
콰넥스는 창호, 도어, 태양광, 냉동, 맞춤형 혼합재, 빌딩 액세스 및 캐비닛 시장의 주요 OEM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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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