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5억 달러에서 한도 확대 및 만기 2년 연장
공시에 따르면 애로우 일렉트로닉스는 지난 9월 2일 북미 자산유동화 한도를 규율하는 기존 이행 및 관리 계약(Transfer and Administration Agreement)에 대한 제36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자산유동화 한도는 기존 15억 달러에서 17억 5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만기일은 기존 2027년 9월 10일에서 2029년 9월 2일로 약 2년 연장됐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특정 중대한 인수합병(M&A)이 발생할 경우 허용되는 최대 레버리지 비율을 일시적으로 높여주는 스텝업(step-up) 조항이 추가됐으며, 일부 정의와 조건들도 함께 수정됐다.
이번 북미 자산유동화 한도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tional Association), PNC은행(PNC Bank, National Association), 트루이스트은행(Truist Bank), 웰스파고은행(Wells Fargo Bank, N.A.), 미즈호은행(Mizuho Bank, Ltd.), 스미토모미쓰이은행(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애로우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콜로라도주 센테니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자부품 및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솔루션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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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