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3.50달러에 최대 428만 5714유닛 공모…나스닥 주주 승인 획득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수정 증권신고서(S-1/A)에 따르면, 클리어원은 주당 3.50달러의 고정 가격으로 최소 285만 7143유닛에서 최대 428만 5714유닛을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총 조달 규모는 최소 1000만 달러에서 최대 1500만 달러다. 각 유닛은 보통주 1주와 행사가격 10.00달러인 워런트(신주인수권) 1주로 구성된다. 워런트는 발행일로부터 6개월간 효력이 유지된다.
이번 발행은 클리어원 보통주 총수의 20%를 초과하는 규모로, 나스닥 상장 규정(Rule 5635(d))에 따라 주주 승인이 필요했다. 클리어원은 지난 8월 25일 해당 안건에 대한 주주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관사로는 싱크에퀴티(ThinkEquity LLC)가 참여해 총 공모 금액의 6%를 수수료로 수취한다.
클리어원은 지난 7월 1일 비바니 메디컬(Vivani Medical, Inc.) 및 그 자회사 코티전트와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합병이 완료되면 코티전트는 클리어원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클리어원은 통합 법인으로 전환된다. 클리어원은 2025년 10월 24일 핵심 자산을 바이암프 시스템즈(Biamp Systems, LLC)에 매각한 이후 제품 제조 및 판매를 중단하고 전략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
합병 상대방인 코티전트는 정밀 신경자극 기술을 활용해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인공 망막 장치인 '아구스 II(Argus II)'를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던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뇌 시각 피질을 자극해 시력을 일부 구현하는 '오리온(Orion)' 시스템과 뇌졸중 환자의 팔·손 기능 회복을 돕는 치료 기기를 개발 중이다. 다만 코티전트는 아직 상업적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프리레뉴(Pre-revenue) 단계로, 올해 상반기 1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클리어원(CLEARONE INC)은 2026년 4월 22일 델라웨어에서 네바다주로 재설립된 법인으로, 과거 화상회의 및 음향 장비 솔루션을 제공했으나 현재는 기존 제품의 보증 서비스와 합병 등 전략적 거래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클리어원 #CLRO #코티전트 #유상증자 #M&A #바이오제약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