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리스 합작법인 제외에 따른 재무 약정 완화 기간 설정
이번 개정은 최근 진행된 자산 매각 등 회사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골자는 프로펠리스(Propelis) 합작법인에 대한 지분 40%를 레버리지 비율(Leverage Ratio) 계산에서 제외하고, 전체 차입 한도를 축소하며 미사용 해외 차입 시설을 정리하는 것이다.
개정안에 따라 매튜스 인터내셔널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정 완화 기간(Covenant Relief Period)'을 적용받는다. 이 기간 동안 회사가 유지해야 하는 상한 레버리지 비율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종료되는 각 분기별로 5.25대 1.00으로 설정됐다. 이후 2027년 9월 30일 종료 분기에는 5.00대 1.00, 2027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4.75대 1.00으로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완화 기간이 종료되면 기준 비율은 4.50대 1.00으로 복귀한다. 다만 프로펠리스 합작법인 지분을 매각하거나 처분할 경우 해당 시점의 요구 비율은 0.50만큼 추가로 낮아진다.
이와 함께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의 총 한도는 기존 7억 달러에서 6억 5000만 달러로 축소됐다. 또한 자회사 매튜스 유럽(Matthews Europe GmbH)이 신용 계약상의 해외 차입자(Foreign Borrower) 지위에서 해제됨에 따라, 해외 차입자를 대상으로 설정됐던 3억 5000만 달러 한도의 회전신용 및 신용장 발행 한도는 0달러로 조정돼 사실상 폐지됐다.
매튜스 인터내셔널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브랜드 솔루션, 기념물 제품, 산업 기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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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