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순매출 23억 8051만 달러…스위스 법인 등 세무 평가 충당금으로 690만 달러 세액 영향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1일로 종료된 26주(상반기) 기준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억 1340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1289만 3000달러) 대비 177.6% 급증했다. 상반기 순매출은 23억 8051만 달러로 전년 동기(23억 587만 1000달러) 대비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억 4149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3억 819만 1000달러) 대비 10.8% 늘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억 5365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스위스 등 해외 법인 세무 평가 충당금 영향 지속
회사는 세무 평가 충당금(Valuation Allowances) 설정으로 인해 일부 국가에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해 세무상 불이익을 입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13주간) 및 상반기(26주간) 동안 회사는 주로 스위스 법인에서 발생한 각각 1900만 달러와 4390만 달러의 세전 손실에 대해 소득세 혜택을 인식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각각 300만 달러와 690만 달러의 부정적인 세액 영향이 발생했다.다만 회사는 영국과 중국 등에서 각각 1350만 달러, 1370만 달러를 포함해 총 388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순이연법인세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년 동기에는 스위스 법인 등의 세전 손실로 인해 2분기 340만 달러, 상반기 490만 달러의 세액 불이익을 입은 바 있다.
공급망 금융 프로그램 7120만 달러 운영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는 협력업체(벤더)들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기 위해 제3자 금융기관이 운영하는 공급망 금융(SCF)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있다. 올해 8월 1일 기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입채무(Accounts payable)로 계상된 금액은 712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회계연도 말(2026년 1월 31일) 기준 7530만 달러에서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해당 프로그램은 협력업체가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에 매출채권을 할인된 가격에 조기 매각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회사의 대금 지급 의무는 원래 협력업체와 협상한 조건(통상 송장 발행일로부터 60일 만기)에 따라 금융기관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한되며, 회사 측이 별도의 담보나 보증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는 아동부터 밀레니얼 세대까지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의류 및 액세서리 전문 소매업체다.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에서 약 85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애버크롬비앤드피치 #ANF #영업현금흐름 #세무평가충당금 #공급망금융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