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및 선급 워런트 발행…운영자금 등으로 활용 계획
핑거모션은 지난 8월 31일 기관 투자자와 증권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395만 8055주를 주당 0.24달러에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특정 지분율 제한(4.99%)을 초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주 대신 1270만 8611주 규모의 선급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함께 발행했다. 선급 워런트의 구매 가격은 주당 0.2399달러이며, 행사가격은 주당 0.0001달러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핑거모션이 조달한 순수입금은 발행 비용 등을 제외하고 약 400만 달러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핑거모션은 이번 공모 진행과 함께 지난 2025년 10월 23일 알에프 래퍼티(R.F. Lafferty & Co., Inc.)와 체결했던 ATM(at-the-market) 방식의 주식 판매 계약을 8월 31일자로 해지했다고 덧붙였다.
핑거모션은 델라웨어주에 설립되었으며 싱가포르에 주요 경영 사무소를 두고 모바일 결제 및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3년 9월 29일 효력이 발생한 S-3 등록 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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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