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신용공여 한도 1억 달러로 증액 및 2억 5000만 달러 규모 분할인출 시설 신설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은 자회사 카디널 시빌 컨트랙팅이 지난 9월 10일 행정대리인이자 발급은행, 스윙라인 대출기관인 트루이스트 은행(Truist Bank) 및 대주단과 신용계약에 대한 2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1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모회사인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은 이번 개정 계약 및 기존 신용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다.
이번 2차 개정안을 통해 자회사는 최대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분할인출 기간대출(delayed draw term loan) 시설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기존 7500만 달러 규모였던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ommitments) 한도를 1억 달러로 증액했다.
해당 신용계약은 지난 2025년 10월 1일 최초 체결된 이후 올해 2월 18일 1차 개정을 거쳤으며, 이번 개정으로 한도 증액 및 신규 대출 시설 확보가 이루어졌다. 개정안에 따라 수정된 사항 외에 기존 신용계약의 조건들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를 둔 인프라 건설 및 계약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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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