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이 라이선스 계약 하에 개발 중인 'JNJ-5120/PIPE-307' 임상 결과 발표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성인 주요 우울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JNJ-5120/PIPE-307 단일요법의 효능과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다기관,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위약군 대비 투여 5일 차의 몽고메리-아스베리 우울증 평가척도(MADRS) 총점의 기저치 대비 개선 효과를 평가하는 1차 효능 평가변수를 달성하지 못했다. 다만 JNJ-5120/PIPE-307의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다.
해당 후보물질은 글로벌 라이선스 및 개발 계약에 따라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사전 지정된 탐색적 평가변수 관련 데이터를 포함한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이번 연구 결과의 임상적 연관성과 전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컨티늄 테라퓨틱스는 염증성 및 섬유성 질환 치료를 위한 구강 소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현재 특발성 폐섬유증 및 만성 통증 치료를 위한 LPA1 수용체 길항제 'PIPE-791'과 존슨앤드존슨이 임상 개발 중인 M1 수용체 선택적 억제제 'PIPE-307'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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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