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공동 CEO 체제 종료…정관 개정도 단행
룰루레몬은 지난 9월 8일 이사회를 열고 하이디 오닐 CEO를 클래스 II(Class II) 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닐 CEO의 이사 선임에 따라 룰루레몬 이사회 규모는 기존 11명에서 12명으로 확대됐다. 오닐 CEO는 회사 임원으로서 이사직 수행에 따른 별도의 추가 보수는 받지 않는다.
오닐 CEO가 공식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그동안 임시 공동 CEO를 맡아왔던 메건 프랭크(Meghan Frank)와 안드레 마에스트리니(Andre Maestrini)는 같은 날짜로 임시 공동 CEO 직에서 물러났다.
이와 함께 룰루레몬 이사회는 9월 8일부로 회사 정관(Bylaws) 개정안을 채택해 즉시 시행했다. 이번 개정에는 델라웨어주 법률 및 판례 변화에 맞춘 조정과 함께 주주 제안 및 이사 후보 추천에 대한 절차적 요건 업데이트, 주주총회 정족수 및 연기 규정 개정 등이 포함됐다. 또한 비상 사태나 재난 발생 시 작동하는 비상 정관 규정도 새롭게 추가됐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기능성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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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