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및 컨설팅 비용 급증으로 적자 확대... 자금 조달로 현금 흐름은 확보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코넥시유 사이언시스의 올해 3분기(5~7월 회계연도 기준) 매출은 0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772만 5,65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인 129만 8,57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주당순손실(EPS)은 0.29달러를 기록했다.
적자 규모가 늘어난 것은 나스닥 상장 전후로 컨설팅 비용과 연구개발(R&D) 투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번 분기 컨설팅 비용은 378만 4,642달러로 전년 동기(46만 5,361달러) 대비 약 8배 급증했다. 연구개발비 역시 전년 동기 13만 4,662달러에서 이번 분기 27만 412달러로 늘어났다.
코넥시유 사이언시스는 피부 복원용 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인 'CXU™'의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으나, 아직 상업적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당분간 손실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회사의 누적 결손금은 1,627만 277달러에 달한다.
자금 조달 활동을 통해 운영 자금은 일부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 9개월 누적 기간 중 사모(Private Placement) 방식으로 294만 3,351달러를 조달했으며, 워런트 유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추가적인 현금을 확보했다. 7월 31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97만 1,408달러다.
한편, 코넥시유 사이언시스는 지난 5월 21일 나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돼 거래를 시작했다. 본사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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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