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투자 및 클래스 B 보통주 자발적 전환 완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경영참여)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아틀라스 캐피탈 리소시스(A9) LP, 아틀라스 캐피탈 리소시스(A9-Parallel) LP, 아틀라스 캐피탈 리소시스(P) LP 등 아틀라스 측 매입처들은 지난 2026년 9월 10일 자로 벌컨 인프라스트럭처 & 파워의 클래스 A 보통주 총 710만 9,358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20.0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지분 확보는 사모펀드(Private Placement)를 통한 주식 인수와 기존 보유 주식의 전환을 통해 이루어졌다. 아틀라스 측은 지난 7월 19일 체결된 구독 계약(Subscription Agreement)에 따라 주당 1.71달러의 가격으로 총 292만 3,976주의 클래스 A 보통주를 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인 9월 10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클래스 B 보통주 268만 31주를 클래스 A 보통주 268만 31주로 자발적으로 전환했다.
지분 인수가 완료됨에 따라 아틀라스 측 매입처들은 벌컨 인프라스트럭처 & 파워와 투자자 권리 계약(Investor Rights Agreement)을 체결했다. 아틀라스 측은 이 계약에 의거해 앤드류 M. 버스키(Andrew M. Bursky), 티모시 J. 파지오(Timothy J. Fazio), 데이비드 필리펠리(David Filippelli), 제롬 레이(Jerome Lay) 등 현직 이사들을 이사회 멤버로 계속 추천하기로 했다.
벌컨 인프라스트럭처 & 파워는 뉴욕주 피츠퍼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전 사명은 그리니지 제너레이션 홀딩스(Greenidge Generation Holdings In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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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