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1년·연리 7% 조건, 주당 4.28달러에 보통주 전환 가능
이번 발행은 지난해 2월 11일 체결된 주식인수계약(SPA)의 추가 종결(closing)에 따른 것이다. 프로퓨사는 어센트 파트너스 펀드에 원금 38만 4615.38달러 규모의 어음을 발행하고, 선이자를 할인한 35만 달러를 조달했다.
해당 어음의 만기일은 2027년 9월 16일과 어음상 정의된 옵션종결일 중 빠른 날이다. 이자율은 연 7%로 매월 첫째 날과 만기일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보통주로도 이자를 지급할 수 있다.
어음 보유자는 주당 4.28달러의 전환가격으로 프로퓨사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최저 전환가격(Floor Price)은 1.07달러로 제한되며, 발행일로부터 매 6개월마다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어음 보유자의 지분율은 보통주 발행주식 수의 4.99%로 제한되나, 서면 통지를 통해 최대 9.99%까지 늘릴 수 있다.
프로퓨사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매월 분할 상환을 진행해야 한다. 상환금은 회사의 선택에 따라 보통주로 지급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후속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순수입금의 33%를 의무적으로 조기 상환해야 한다.
이번 어음은 프로퓨사의 자산 대부분을 담보로 제공하는 조건으로 발행됐다.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할 경우 이자율은 연 18%로 상승하며, 어음 보유자의 선택에 따라 모든 채무의 즉각적인 상환 청구가 가능하다.
프로퓨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본사를 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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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