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최초 발행의 증액 재발행…조달 자금은 시리즈 E 우선주 상환 등에 사용 계획
이번 공모는 메달리언 뱅크가 지난 2025년 5월 22일 최초 발행했던 시리즈 G 우선주의 증액 재발행(reopening) 형태로 진행된다. 해당 주식은 주당 액면가 1.00달러, 청산가액 25달러로 현재 나스닥 자본시장에서 티커명 'MBNKO'로 거래 중이다. 메달리언 뱅크는 공모 완료 후에도 메달리언 파이낸셜(Medallion Financial Corp., NASDAQ:MFIN)의 100% 지분 자회사로 남게 된다.
메달리언 뱅크는 초과배정 옵션 커버를 위해 인수단에게 30일간 추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로 조달하는 순수입금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사전 승인을 전제로 기존에 발행된 선순위 시리즈 E 비누적 영구우선주를 일부 또는 전부 상환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는 파이퍼 샌들러, 루시드 캐피털 마켓, 뮤리엘 시버트, A.G.P./얼라이언스 글로벌 파트너스, 라덴버그 탈만이 맡았으며, 윌리엄 블레어, 인스퍼엑스, B. 라일리 증권, 클리어 스트리트가 리드 매니저로 참여한다.
메달리언 뱅크는 레저용 차량(RV), 보트, 주택 개조 관련 소비자 대출과 핀테크 전략적 파트너를 위한 대출 주선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유타주 인가 산업은행이다. 미국 전역의 수천 개 딜러 및 계약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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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