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및 선지급 워런트 발행으로 자금 조달
이번 공모를 통해 알라우누스 테라퓨틱스는 보통주 38만 469주와 최대 38만 6654주의 보통주를 인수할 수 있는 선지급 워런트를 주당 1.46달러에 발행한다. 이를 통한 총 공모 조달 금액은 발행 수수료 및 기타 비용 차감 전 기준 약 112만 달러 규모다. 이번 공모 가격은 나스닥 규정에 따라 시장가(at-the-market)로 책정됐다.
공모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 충족을 전제로 9월 21일경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순조달금을 주로 일반 운영자금 및 기업 목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행의 단독 주관사(sole placement agent)는 도슨 제임스 시큐리티스(Dawson James Securities, Inc.)가 맡았다. 증권 판매는 2025년 11월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최초 제출되어 같은 해 12월 1일 효력이 발생한 S-3 등록 서류에 따라 진행된다.
알라우누스 테라퓨틱스는 비만 및 대사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현재 비만 및 대사 질환 관련 생물학적 기전을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소분자 후보물질 'ALN1003'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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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