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 자산 포트폴리오 확보로 현금흐름 강화…28일 설명회 개최
이번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테라반스 바이오파마는 자임웍스에 편입됐다. 자임웍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혁신적인 연구개발(R&D)과 상업화 및 로열티 기반의 현금흐름을 결합해 다각화된 매출 창출형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자임웍스는 지난 8월 25일 파트너사 재즈 파마슈티컬스의 지헤라 FDA 승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자임웍스는 오는 28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투자자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콘퍼런스 콜을 개최하고 이번 인수의 최종 거래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 웹캐스트 재생 서비스는 콘퍼런스 콜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자임웍스 IR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자임웍스는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헬스케어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동시에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회사는 유펠리(YUPELRI, 성분명 레베페나신)를 포함한 상업화 및 상업화 임박 단계의 자산 포트폴리오와 자체 R&D 엔진을 결합하는 자산 및 로열티 통합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자임웍스의 포트폴리오에는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 및 비원 메디신(BeOne Medicines)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상업화된 HER2 표적 이중항체 치료제 '지헤라(Ziihera, 성분명 자니다타맙-hrii)'와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이 자임웍스의 독자적인 항체 공학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임상 단계 다중표적 항체 '파스리타미그(pasritamig)' 등이 포함돼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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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