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계획보다 2억 5000만 달러 증액…연 이율 7.000%로 책정
솔라리스 에너지는 자회사인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LLC(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LLC)가 발행하는 2032년 만기 선순위 채권의 발행 금리를 연 7.000%로 확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채권은 액면가로 발행되며 만기일은 2032년 4월 1일이다.
이번 발행 규모는 당초 계획했던 10억 달러에서 12억 5000만 달러로 2억 5000만 달러 증액됐다. 채권 발행은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오는 10월 1일 종결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모회사인 솔라리스 에너지와, 발행사의 회전신용편의를 비롯해 발행사나 자회사 보증인의 특정 채무를 보증하는 발행사의 기존 및 향후 자회사 전부가 무담보 선순위 기준으로 완전하고 조건 없이 보증한다.
발행사인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LLC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순발행대금을 일반 기업 목적, 성장 자본 지출, 그리고 이번 발행과 관련된 수수료 및 비용 지급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은 미국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으며, 적격기관투자자(QIB)와 미국 외 지역의 비미국인을 대상으로만 제한적으로 판매된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솔라리스 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기타 상업 및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발전, 송배전, 설치,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종합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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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