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9240만 달러에서 9월 23일 기준 늘어…1분기 실효세율 24.0%로 상승
고객 위탁 자금과 기업 투자를 합한 매도가능증권(AFS)의 순미실현손실은 8월 31일 기준 9240만 달러로, 5월 31일 5250만 달러에서 확대됐다. 회사는 9월 23일 기준으로는 순미실현손실이 약 1억 5120만 달러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1분기 중에는 5180만 달러에서 9300만 달러 사이를 오갔으며, 회사는 이런 변동이 시장 금리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8월 31일 기준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 범위였고,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9월 17일부터 이를 3.75~4.00%로 올렸다. 8월 31일 기준 AFS 증권의 공정가치는 46억 4410만 달러, 가중평균 만기수익률은 3.8%, 가중평균 듀레이션은 3.1년이다. 회사는 장기 금리가 0.25%포인트 내리면 포트폴리오 공정가치가 3000만~3500만 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실효세율 상승과 자사주 매입 중단
1분기 실효법인세율은 24.0%로 전년 동기 22.9%에서 1.1%포인트 올랐다. 법인세비용은 1억 35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370만 달러보다 19% 늘었다. 회사는 두 기간 모두 임직원 주식보상 지급과 관련한 일시적 세무 효과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회사는 올해 1월 16일 이사회가 승인한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서 1분기 동안 한 주도 사들이지 않았다. 8월 31일 기준 잔여 매입 가능 금액은 6억 7560만 달러다. 전년 동기에는 110만 주를 주당 평균 145.59달러, 모두 1억 601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만료일이 없으며 보통주 희석 관리가 목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용시설 차입과 대손충당금
페이첵스는 1분기 중 JP모건체이스가 대리은행을 맡은 2019년 신용시설에서 22일간 최대 10억 달러를 빌렸다. 가중평균 차입액은 4억 8350만 달러, 가중평균 금리는 연 4.51%였다. 2017년 신용시설에서는 하루 동안 2억 달러를 연 4.50%에 빌렸다. 8월 31일 기준 두 시설의 차입 잔액은 없었고 미사용 한도는 20억 달러였다. 분기 종료 뒤에는 13차례 익일물로 가중평균 5억 2380만 달러를 차입했다.매출채권 대손충당금은 8월 31일 기준 42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440만 달러에서 늘었다. 1분기 대손상각비는 860만 달러, 상각 및 회수액은 620만 달러였다. 총 매출채권은 16억 5870만 달러이며, 이 가운데 비소구 조건으로 고객에게서 사들인 매입채권이 13억 6910만 달러다.
8월 31일 기준 총자산은 156억 6070만 달러로 5월 31일 161억 7450만 달러에서 줄었고, 자본총계는 37억 550만 달러로 37억 3510만 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 장기차입금은 45억 5800만 달러, 발행주식수는 3억 5598만 473주다.
페이첵스는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사(HR), 급여, 복리후생 관리 기술 및 자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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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