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계약 대체하며 만기 2032년까지 연장… 10억 달러 추가 증액 옵션 포함
이번 계약은 기존에 유지해 온 2024년 9월 19일 자 제3차 개정 신용 계약을 대체한다. 이번에 체결된 제4차 개정 신용 계약은 최대 10억 달러까지 한도를 추가로 증액할 수 있는 어코디언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신용공여 한도의 만기는 2032년 1월 22일까지로 연장됐다. 단, 회사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고 각각 6개월씩 두 차례 만기 연장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해당 신용공여를 통한 차입금 금리는 계약에 규정된 변동금리(Floating Rate), 일일 무위험지표금리(Daily RFR Rate) 또는 기준금리(Base Rate)에 가산마진을 더해 결정된다. 계약 체결 시점 기준 변동금리 및 일일 무위험지표금리 기반 대출에 적용되는 가산마진은 0.725%다.
이번 계약에서는 기존 계약에 포함됐던 지속가능성 연계 마진 조정 조항이 삭제됐다. 다만 향후 통상적인 조건과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성 연계 마진 조정을 적용하기 위한 계약 개정은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의 행정대리인은 시티은행이 맡았으며, 시티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 Inc.),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Bank, N.A.),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Bank USA), RBC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s) 등이 공동 주선사 및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알렉산드리아 리얼 에스테이트 에퀴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신탁(REITs)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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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