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코 전 CFO·윙스탑 CEO 합류…이사회 규모 7명에서 9명으로 증원
콘투어 브랜즈는 23일(현지시간) 제이미 콜필드(Jamie Caulfield) 전 펩시코(PepsiCo, Inc.)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마이클 스킵워스(Michael Skipworth) 윙스탑(Wingstop Inc.)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의 임기는 즉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콘투어 브랜즈는 이사회 규모를 기존 7명에서 9명으로 늘렸다.
제이미 콜필드 신임 이사는 펩시코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북미 식품 부문 CFO와 투자자 관계(IR) 담당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다. 그는 콘투어 브랜즈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와 지명·지배구조위원회에 합류한다.
마이클 스킵워스 신임 이사는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직영·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하는 윙스탑의 수장으로, 재무·회계·운영 부문에서 다양한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그는 감사위원회와 인재·보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스콧 백스터(Scott Baxter) 콘투어 브랜즈 이사회 의장 겸 CEO는 "제이미 콜필드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에서 수십 년간 재무와 포트폴리오 리더십을 발휘해 왔으며, 마이클 스킵워스는 고성장 소비자 브랜드를 확장한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통찰력이 자사 포트폴리오 관리와 브랜드 플랫폼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투어 브랜즈는 랭글러(Wrangler), 리(Lee), 헬리한센(Helly Hansen) 등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및 아웃도어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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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