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디폴트 기준 25만 달러 설정, 투자자에 향후 자금조달 25% 참여권 부여
당시 회사는 적격투자자 에버그린 캐피탈 매니지먼트(Evergreen Capital Management LLC)와 증권매매계약을 맺고, 초기 원금 214만 2857달러(최대 357만 1428달러까지 증액 가능)의 전환사채와 클래스 A 보통주 77만 9221주를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다. 이후 양측은 9월 18일자 서한 계약(Letter Agreement)을 통해 계약서와 관련 문서의 일부 조항을 수정했다.
주요 변경 사항을 보면, 증권매매계약상 교차채무불이행(크로스 디폴트) 발생 기준 금액이 25만 달러로 설정됐다.
또한 투자자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회사가 향후 진행하는 자금 조달에 대해 25%의 참여 권리를 갖게 됐다. 이 권리는 2027년 9월 18일과 이지스 캐피탈(Aegis Capital Corp.)이 회사의 투자은행 역할을 그만두는 날 중 더 늦은 날까지 유지된다. 이지스 캐피탈은 이번 사모 발행의 독점 주관사를 맡았다.
기존에 한 번에 납입하기로 했던 50만 달러 규모의 2차 트랜치 자금 조달 방식도 바뀌었다. 양측은 이를 일시불로 지급하는 대신 19만 달러와 31만 달러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납입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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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