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1500만 달러·CFO 650만 달러 목표 보상…매출·매출총이익률·영업현금흐름·시가총액 목표 연동
워크호스 그룹은 지난 22일 이사회가 인사관리·보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기업가치 창출 인센티브 계획(Value Creation Incentive Plan, VCIP)'을 채택했다고 2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 계획은 회사 임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위원회가 정하는 성과 기간(대체로 3~5년) 동안 성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과 보상은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기본이나,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회사 보통주로 지급할 수도 있다.
이사회는 같은 날 CEO인 스콧 그리피스(Scott Griffith)와 CFO인 조디 데이비스(Jody Davis)에게 이 계획에 따른 성과 보상을 부여했다. 목표 보상 규모는 스콧 그리피스 CEO가 1500만 달러, 조디 데이비스 CFO가 650만 달러다. 성과 측정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31년 9월 30일까지 5년간이다.
성과 보상 지급을 위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는 총 네 가지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최소 2분기 연속 연환산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 7500만 달러 이상 달성(보상 비중 15%) △최소 2분기 연속 양(+)의 GAAP 매출총이익률 기록(20%) △최소 2분기 연속 양(+)의 영업현금흐름 기록(25%) △임의의 연속 45거래일 평균 시가총액 5억 달러 이상(40%) 등이다.
각 성과 목표의 달성 여부와 그에 따른 보상 비율은 서로 독립적으로 결정된다. 특정 목표를 초과 달성하더라도 해당 항목에 배정된 목표 보상액을 초과해 지급받지는 못하며, 다른 목표 항목의 보상 여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회사는 이번 성과 목표가 향후 실적에 대한 예측이나 전망이 아니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워크호스 그룹은 미시간주 윅섬(Wixom)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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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